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80회 - 백령도 갈매기 손님, 기막힌 행운, 내 손에 말벌, 100세 화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80회 - 백령도 갈매기 손님, 기막힌 행운, 내 손에 말벌, 100세 화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랍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6mm 디지털카메라로 밀도 있게 취재, 독특한 구성과 나레이션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80회 - 백령도 갈매기 손님, 기막힌 행운, 내 손에 말벌, 100세 화가 백령도 갈매기 손님 [인천광역시] - 갈매기와 식당 사장님의 특별하고도 끈끈한 우정 이야기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의 한 식당에 특별한 손님이 매년 찾아온다는 제보. 약속 시간도 따로 정해두지 않고 찾아온다는데.. 언제 오려나 오매불망 기다리던 중, 갑자기 '구구 구구' 정체 불명의 소리를 내는 식당 사장님! 그 순간 멀리서 무언가가 날아오는데, 수상한 손님의 정체는 다름 아닌 갈매기다?! 익숙한듯 사장님에게 쪼르르 잰걸음으로 다가가 생선을 쏙~ 받아먹는 진풍경이 펼쳐지는데~ 벌써 8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는 특별한 관계. 해마다 찾아오는 백령도의 특별한 손님, 괭이 갈매기 백령이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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