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통령’ 허재 & ‘KBL아이돌’ 허웅X허훈 2대째 농구만 하느라 흔한 가족의 일상을 누려본 적 없는 허家네 삼부자에게 특별한 동거 시간이 주어진다? 농구바보로 사느라 정작 아들바보로는 살아보지 못한 늦깎이 아들바보(?) 허버지의 오랜 염원! ‘두 아들과 찐하게 한번 살아보기’ 허훈 입대 <D-10> 마침내 시작된 삼부자의 동거! 이들이 열흘간 동고동락할 곳은 다름 아닌 낯선 섬?! 내손내잡은 물론 재료 손질과 요리까지 모든 것이 셀프! 아름다운 전원생활을 꿈꾸며 시작된 삼부자의 섬 살이는 점차 치열한 생존기(?)로 변해 가는데... 평생 자신 있는 거라곤 농구뿐이었던 살림 똥손(?) 삼부자의 좌충우돌 동거일기가 시작된다! “같이 있으니까 좋긴 한데... 이게 맞나...?” 허섬세월 03화 - 녹도 하우스에 바다 건너오는 손님? 허삼부자 ‘녹도하우스’ 정비 돌입! 커튼&해먹 설치 도중 “바보 같은 것들!” 고성 오가며 불붙은 바보 전쟁! 그 내막은? 허웅X허훈 ‘요리 중독’ 고...
#03화
#허재
#허웅
#허섬세월
#허삼부자
#파김치
#첫날
#손님
#분열
#등장인물
#녹도하우스
#김장
#기획의도
#허훈
원문링크 : 허섬세월 03화 - 녹도 하우스에 바다 건너오는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