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34화 - 시(詩)와 피(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34화 - 시(詩)와 피(血)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나’의 이야기 어느 날, 그 사건, 그 장면이 내 마음을 흔들었다! 눈길을 사로잡는 그 날, 그 사건으로 부터 한 사람의 소시민으로서 ‘내’가 느낀 바를, 온전히 ‘나’의 시점에서 주관적으로 전달한다. 배워서 ‘너’ 주는, 3人 3色 이야기 ‘너’ 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 친구, 배우자, 동료...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가장 가까운 지인)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 로 전달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34화 - 시(詩)와 피(血) ‘꼬꼬무’, 세상에 남은 윤동주의 유일한 ‘실제 육필 원고’ 공개 선배를 죽음으로 이끈 일제의 상상초월 생체실험 정체는?! ‘꼬꼬무’, 윤동주가 생각한 그의 첫 시집 제목은 따로 있었다. 30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살아남은 시(時)와 죽지 않은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장트리오(장도연X장성규X장현성)를 통해 전한다. 거대한 인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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