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86회 - 비닐하우스에 사는 아내, 팔씨름 1인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86회 - 비닐하우스에 사는 아내, 팔씨름 1인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랍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6mm 디지털카메라로 밀도 있게 취재, 독특한 구성과 나레이션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186회 - 비닐하우스에 사는 아내, 팔씨름 1인자 비닐하우스에 사는 아내 [충청남도 홍성군] - 12년간 비닐하우스에서 산 아주머니의 사연은? 비닐하우스에 사람이 살고 있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충남 홍성의 작은 마을. 주민의 도움을 받아 도착한 비닐하우스 안에는 한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매트리스, 가스레인지, 밥솥 등 최소한의 살림살이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 무려 12년 동안 이곳에 살았다는데. 아주머니는 대체 왜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는 걸까... 게다가 바로 옆에 집이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 비닐하우스에서 30m도 안 떨어진 곳에는 번듯한 집이 있었고. 그곳에서 아주머니의 남편을 만날 수 있었다. 12년 전, 집을 새로 짓는 동안 임시로 비닐하우스에서 지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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