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313회 - 덫을 놓는 유령 - 어둠 속의 스파이


그것이 알고싶다 1313회 - 덫을 놓는 유령 - 어둠 속의 스파이

토요일 밤의 진/실/찾/기 진실의 눈으로 세상을 지켜보겠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1313회 덫을 놓는 유령 - 어둠 속의 스파이 # 유령의 덫에 걸린 사람들 복권 총판, 가상화폐 거래소 등의 개인 사업을 운영하던 김(가명) 대표. 그는 6년 전 어느 날 알게 되었다. 얼굴이나 나이, 직업도 알 수 없었지만, 대화방에서 코인 정보나 투자방법 등에 대해 박식함을 뽐냈다는 남자.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지자, 남자는 김 대표의 코인 투자를 함께 하겠다며, 흔쾌히 6억 원이 넘는 돈도 건넸다. 그런데 금전적으로 그에게 의지하는 상황이 점점 깊어지자, 남자는 김 대표에게 이것저것 예사롭지 않은 부탁을 해왔다고 한다. 그것은 몰래카메라 구입, 물건 배송, 컴퓨터 해킹 관련 기계 조립 등의 일이었다는데... 학군단 시절부터 주변으로부터 천생 군인이라는 말을 들었던 박(가명) 대위. 그는 근무하던 특전사령부에서도 촉망받던 장교였다. 그런데, 그에겐 한 가지 말 못 할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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