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떠난지 슬슬 2개월차 이산가족 강제이별 슬픔 눈물 기러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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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을 먹고 계신다는 우리 유아님 어른만큼 먹는데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좋아해야하는건지… 걱정해야하는건지… 물론 아빠인 나도 치킨 한마리반은 혼자 쓱싹… 해야하는 타입이지만… 기초대사량이 높아 살이 안찐다…(살려주세요) 이제 다음주면 못본지 2개월이 되어간다. 사실 좀 걱정이다. 시간이 안맞아 매주 1.2번 한시간정도 영상통화를 하고는 있지만 “아빠를 잊어버리지 말아줘” 라는 말을 언제나 마음속에 담고 있다… 가족방문이라면 사실 언제든지 갈 수 있지만 일본에서도 격리. 여기서도 격리를 생각하면 엄청난 긴 시간과 비용이 들기에 강제 이산가족행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돈 많은 백수라면 좋았을걸 아빠가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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