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버프로 인하여 오늘 글쓸께 넘처나서 좋은하루네요 이번엔 첫 언박싱으로 오늘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서 여자친구 돈으로 내가 고른(?!) 내돈내산 아닌 내돈내산인 톰 브라운 클러치백 언박싱입니다. 생일선물로 이 비싸디 비싸고 영롱한 톰 브라운을 하사해주신 우리 뿌람님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인터넷은 가품이 많아서 가격은 저렴하더라도 믿고 살수있도록 강남 신세게 톰브라운매장에서 직접구매!! 물론 톰브라운만 아니라 구찌 프라다 루이비통 보테가... 힘들게 힘들게 고민하고 가장 실물이 이뻤떤 톰브라운으로 결정! 크 포장부터 깔끔 그자체인 톰 브라운 백ㅠㅠㅠ 역시 톰브라운.. 쇼핑백 마저 영롱합니다 쇼핑백을 열어서 꺼내면 저렇게 매장에서 자체 포장과 그 포장을 뜯으면 톰 브라운 전용 포장천으로! 이렇게 2중으로 포장이 되있었어요! 이제 영롱한 톰 브라운 클러치백을 만날차례..! 으악 빛이...!! 진짜 깔끔 그 자체 끝판왕 톰브라운 클러치백 ㅠㅠ 넘나 이쁘네요.. 사이즈는 A4정도 들어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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