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새나라의 어른이다니엘 입니다.이번에 취미로 방아머리 선착장으로낚시를 하러갔습니다!날씨도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고여름날에 시원하게 많이 힐링하고 왔는데요그 곳을한번 소개드릴까 합니다!!방아머리 선착장은 이런 곳입니다.제가 사진에 써놓았지만오른쪽은 물살이쌔고 자갈이 있지만씨알 굵은 물고기들이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저 처럼 초보는 왼쪽으로모래바닥으로 바닥걸림 없는곳이 좋았어요여기는 참 좋은점이 인근에 깨끗한 화장실휴식하는곳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바로 옆에 체비랑 미끼 구매장소까지...!빵이랑 라면은 가격이 있더라구요...역시 도시밖은 물가가 비싸....사발면 1500원빵 2000원우유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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