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가위 보내고들 계신지요? 한때 혈혈단신 자유로운 몸이었을때엔 명절이 그리도 좋았거늘, 이젠 달력이 온통 까만날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하하하 (애들아 미안....ㅋㅋ) 요즘 추억 여행 놀이에 푹 빠져서 그나마 저만의 힐링타임이 생겼다는 것이 조그마한 낙이 되었쥬~ㅎㅎ 오늘은 핫했던 그 시절, 뉴욕 맨하탄 두번째 이야기!! 뉴욕 맨해튼 일상 ft. 타임스퀘어 편입니다. 뉴저지의 아침 뉴저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평화로운 일상 속에 저와 언니의 마음은 몹시 바빴지요~ 근처 버스 승강장에서 맨해튼으로 향하는 버스를 탑니다. 뉴저지에서 맨해튼은 다리 하나만 건너면 바로 나오는 거리이기 때문에 뉴저지에서 맨해튼으로 통근 하는 사람들이 꼬ㅐ 많다고 합니다. 그 한끗 차이에 땅값 차이 또한 어마어마하다고 하네요~~ 미국 10036 뉴욕 맨해튼 미국 10036 뉴욕 맨해튼 뉴욕 맨해튼 일상 ft. 타임스퀘어 맨해튼으로 건너가자마자 내린 곳은 바로 타임스퀘어!! 맨해튼의 랜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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