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구매 3일만에 때려친 후기 (입문자는 필독)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구매 3일만에 때려친 후기 (입문자는 필독)

설레는 마음으로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고 곧바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구매했다. 하도 사람들이 갓겜.. 갓겜.. 하길래, 게임은 젤다 야숨을 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하길래, 아직 안 한 뇌를 사서 바꿔 끼고 싶다길래, 당장 구매했다. 하지만, 시간이 3일 지난후 젤다의 전설도 닌텐도 스위치도 내 손에 남아있지 않다. 번개장터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팔아버렸다. 도대체.. 나는 왜 그랬을까?? 왜 팔았을까?? 아니, 왜 젤다를 샀을까..! 젤다의 전설 첫 째날. 엥?? 모야 이게..?! 그냥 야생 한복판에 떨궈놓고 알아서 찾아가라는 건가?? 이런 불친절한 게임이..? 그렇게 나뭇가지를 줍고 보코블린 때려잡으면서 무기를 바꾸고 방패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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