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3년 반 동안 근무했던 직장....


"퇴사" 3년 반 동안 근무했던 직장....

오늘을 제가 대략 3년 반동안 근무했던 직장에서 퇴사한 날입니다.2016년 6월 24일날 입사해서 어찌보면 한 직장에서 가장 오래 일했던 곳이었네요.그간 참 힘들기도 했고 제 개인 생활을 포기하면서 정말 나름 열심히 근무했던 그래서 그만두고 직원분들과 인사하고 혼자 조만간 방을 빼줘야 하는 오피스텔에서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여러가지 감정들.... 섭섭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한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하기 힘든 감정이 드네요!!그런거 같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고 뭐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 퇴사가 끝이라고만 말하기도 어려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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