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가을이 없어지고 사실 바로 겨울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가을마다 '광합성'을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문득 오래전에 했던 "생물 분양" 아니... 요즘은 "브리더"또는 "샵"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시는거 같던데.... 그 생각이 문득 나서 잘못했으면 마치 윤종신이 부릅니다 "오래전 그날~~"처럼 이번에는 파충류 사업??이라는 큰 사고를 칠 수도 있었지만 요즘 저의 거의 모든 방면에서 정보와 '알고자 하는 욕구'를 채워주는 유튜브를 며칠 미친듯이 탐구한 결과 사고발생을 '일단 홀딩'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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