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시즌2 3회는 '오 영'국장이 명주 전자 담당자 였다는 걸 알게된 '혜영'이 그에게 묻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야기 합니다. 어쩔수 없으셨다는 거 알아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앞으로~ 국장님 더 볼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고만두겠습니다! 라고....... 그리고 그런 '혜영'을 달래는 '황동주'의 모습 그리고 드라마는 검찰청으로 '김주승'을 찾아간 '오 영'국장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곳에서 그는 '김주승'에게 말합니다. 지킬게 없어서 무서울 게 없다고..... 너도 그래?? 고개 처박고 다시 봐! 내가 떠보는지 아닌지는 이 자리 나간 뒤에 바~로 확인 시켜 줄께! 과연 '오 영'국장은 그의 자백을 받아 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한편으로 '명주전자'관련 초판 신문 기사를 보낸 사람이 누구일까??궁금해 하는 '황동주' 누가 보냈을까?? 인태준 일까?? 만약 그랬다면 왜 터뜨렸을까? 17년 동안 묻어온 카드를 왜 지금에서야...... 그 다음 날?? '민소정'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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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트레이서 시즌2 3회. 주승아~ 난 무서울게 없다! 지킬게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