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평일 점심 시간에 방문한 '부산 복 칼국수'


며칠전 평일 점심 시간에 방문한 '부산 복 칼국수'

사실 이 장소는 제가 20년 05월 31일날 이미 포스팅을 했던 장소입니다. 평촌맛집/ 속까지 후련한 부산복칼국수 칼국수도 좋아하는 편이고 "복"도 좋아하는 편인데... 안양에 와서 처음으로 "복칼국수&quo... blog.naver.com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과 함께 벌써 안양에 온 지도 2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고 생각하니깐 뭔가 좀 생각이 많아지네요 ㅡㅡ; 여튼 그렇게 사실은 한 4번째 쯤 다시 방문한 '부산 복 칼국수'집 다녀온 이야기 좀 할려구요~ 이 날은 저 포함 총 3명이 같이 갔었는데... 먼저 도착한 물주??님이 먼저 센스있게 주문도 하셔서 저는 도착해서 '복튀김'부터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전날도 복집을 갔었는데... 이런 튀김은 다른 곳에서는 흔히 보지 못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일단 고소합니다 ㅎ 그리고 전용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상당히 맛있습니다. 이 튀김을 하나씩 집어 먹고 있으면 곧 메인 메뉴인 '복 칼국수'가 나옵니다. 일단 먹는 순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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