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타지 나온 나는 돈 때문에 너무 힘든데... 학창시절 그 친구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우리들의 블루스/ 타지 나온 나는 돈 때문에 너무 힘든데... 학창시절 그 친구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오늘은 사실 볼지 말지를 상당히 고민했던 드라마 중에 하나인 "우리들의 블루스"를 포스팅 해볼려고 합니다!! 먼저 넷플릭스에서 말하고 있는 상세 정보 먼저 보고 갈께요~ 장르: 한국 드라마 시리즈 특징: 진심 어린, 감정을 파고드는 "넷플릭스 상세 정보" 뭔가 '진심 어린, 감정을 파고드는'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우리들의 블루스 기획의도 이 드라마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이다. 그리고 각자의 처한 상황과 함께 그들 등장인물 들에게 작가는 무너지지 마라, 끝나지 않았다. 살아있다, 행복하라, 응원하고 싶었다. 따뜻한 제주, 생동감 넘치는 제주 오일장,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14명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라는 압축된 포맷에 서정적이고도 애잔하게, 떄론 신나고 시원하고 세련되게, 전하려 한다. 여러 편의 영화를 이어보는 것 같은 재미에, 뭉클한 감동까지, 욕심내본다. 우리들의 블루스 등장인물 일단 1편을 시청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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