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데스로봇 시즌3 어긋난 항해

사실 넷플릭스에 "러브, 데스+로봇"은 챙겨보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아직 반절도 못 봤네요ㅜㅜ 그런데 "러브, 데스+로봇 시즌3"에서 처음 본 '어긋난 항해'편이 뭔가 자꾸 머리속에서 떠올라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려구요~~ 자~~ 그럼 "러브, 데스 + 로봇" '어긋난 항해' 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영상 초반에서 이 편의 제목인 '어긋난 항해'에 대한 설명을 해 줍니다. 정리하면 '외진 바다에서 제이블 상어를 사냥 하다가 사라진 선박'을 '어긋난 항해'라고 한다는 설명이네요. 짐작컨대 망망대해에서 그 배안에 있는 사람들과의 어떤 상황들에 의해서 결국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까지 갈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대목인듯 합니다. 이를 말하려는 듯 영상의 시작은 거친 풍랑속을 헤쳐가는 배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선원중 한 사람이 "타나팟이다! 풍하측이야!"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와 함께 등장하는 '괴물 게' 그리고 뭔가 처음겪는 일은 아닌 듯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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