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맘??먹고 새로 장만한 '냉온수매트'

사실 오~~래~ 전에도 역시 이번 처럼 큰 결심을 하고 '온수매트'를 구입했었는데.... 먼저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제품은 나름 상당한 기간..... 그래도 상당히 만족스럽게 오랜기간 사용했던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몃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아쉬운 점 때문에 이번에 새로운 '냉온수매트'를 장만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럼 왜냐??? 그 이유는 바로 오래 세월을 함께 했고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집에 내려가서 일부러 차에 정성드려서 실고 온 '온수매트'가 보일러는 정상작동하는데 정작 매트는 전~~혀~ 따뜻해지지 않는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수리를 해서 계속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보상판매로 다른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할지 고민 하다가 기존에 아쉬웠던 겨울철에만 사용하고 부피 문제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는 고향집에 가져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할까?? 하는 고민을 상당 기간 했다가 올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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