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가을날 맛 본 "일산 칼국수"

비 오는 주말 점심 메뉴로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칼국수"가 생각나서 방문했었던 집이 바로 "일산 백석역"에 위치한 "일산칼국수"였습니다. 일단 "일산칼국수" 외관부터 먼저 보고 가실께요~ 지금 보니깐 "냉메밀국수" 메뉴도 보이네요. 그리고 이렇게 "닭칼국수"도 보이구요~~ 그럼 음식점 내부로 이동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대략 오후 2시 정도에 방문을 했었는데 살짝 늦은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략~~이런 느낌의 음식점 내부 모습 입니다!! 저희는 이날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했었는데요~ 앞에 음식을 기다리는 손님들이 몃 분 더 계셨었는데.... 주문하고 일정 시간이 걸려서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걸 봐서는 제 생각이지만 주문을 받고 음식을 조리하는 시스템인듯 싶었습니다. 그렇게 조금 기다리면...... 요~~렇~게 기다리던 "바지락 칼국수"가 나옵니다. 좀 더 칼칼한?? 맛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마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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