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만남이야기


첫번째, 만남이야기

첫 번째 만남 오늘 소개할 글귀는 장 폴 리히터의 명언이에요. 사람의 감정과 만남을 연결지은 주제인데요. 바로 한 번 살펴볼까요? Man's feelings are always purest and most glowing in the hour of meeting and of farewell.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장 폴 리히터 사람은 만남 속에서 가장 순수하고 빛난다고 해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은 그 자체로도 활력이 되기도 하며, 인연으로 이어지기도 하죠. 만남 속에서 무르익고, 빛나는 우리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첫 번째 만남이야기' 였습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남연구소에서 소통하기 만남연구소는 여러분의 건전한 사교활동을 응원합니다! 청년들의 소통과 문화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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