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번째, 만남이야기

열네 번째 만남 오늘 소개할 글귀는 레베카웨스트의 명언이에요. 우정을 주제로 한 글귀인데요. 바로 한 번 살펴볼까요? 사람이 친구를 사귀는 데는 분명한 과정이 하나 있는데, 매번 몇 시간에 걸쳐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다. 레베카웨스트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말이 잘 통한다고 느껴질 때가 있죠. 사소한 이야기부터 궁금한 부분에 대해 대화를 이어나가며 우리는 친구가 됩니다. 인간관계의 첫 번째는 소통이어서 대화가 정말 중요한데요.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고,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타인에게 호감을 주고,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어요. 혹시나 나는 이야기를 하거나 듣기만 하는 편이라고요? 그럴 땐 가볍게 이야기 거리를 꺼내는 걸로 충분해요. 상대방은 당신을 마음을 터놓고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로 생각하니까요. 여러분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친구와 우정, 대화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열네 번째 만남이야기' 였습니다.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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