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강제추행 처벌 단순한 장난이었다 해도

동성강제추행 처벌 단순한 장난이었다 해도 동성 직원의 기분을 풀어주겠다며 몸을 만졌다가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동성강제추행혐의로 기소된 J씨의 상고심에서 징역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는데요. J씨는 2018년 7월부터 4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탈의실에서 직장동료인 20대여성 A씨의 몸을 지속적으로 만지는 등 A씨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A씨는 J씨의 신체 접촉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혔고 자신의 상사에게 피해를 호소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J씨는 A씨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서 장난을 친 것일뿐 고의적으로 추행할 마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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