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그린 제로웨이스트 샵을 시작하며


레이지그린 제로웨이스트 샵을 시작하며

제로웨이스트샵 레이지그린을 시작하면서 참 많은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제로웨이스트샵이라는 것도 '소비'를 독려해야 합니다. '사업'이니까요. 하지만 제로웨이스트 용품 선정을 하면서 고심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나무 한 그루를 더 심어야 할 텐데...' '이 소비가 오히려 환경보호에 맞는 걸까?' '건강은 해지겠지만, 그게 환경이란 상관이 있을까?' '편리는 하지만 결국 굳이 없어도 되는 물건 이지는 않을까?' '생활에 밀접한 상품일까?' 한 달을 1상품당 10여종 제품을 테스트 비교하며 살림살이만 늘어났습니다. (그나마 '일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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