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기 (14) 앙카라, 아나톨리아 문명 박물관


터키여행기 (14) 앙카라, 아나톨리아 문명 박물관

숙소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길을 나선다. 시내 버스를 기다리는 중에 튤립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여행자들을 아침에 만났다. 이들은 새벽 버스를 타고 사프란볼루에 도착해서 거의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스탄불에서 머물다가 이곳에 오니 딱히 볼 게 없었다고 한다. 튤립 게스트 하우스를 떠날 때 친구는 카파도키아로 출발했다고 한다. 약속대로 마론 펜션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멀리서나마 친구의 소식을 들으니 기쁘다. 터키에는 돌무쉬라고 하는 승합버스가 있다. 외관은 봉고 승합차지만 버스라고 한다. 이걸 타고 시외 버스를 타는 곳으로 이동한다. 문제는 돌무쉬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어느..........

터키여행기 (14) 앙카라, 아나톨리아 문명 박물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터키여행기 (14) 앙카라, 아나톨리아 문명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