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런클럽 어플에 새로운 오디오 가이드런이 업데이트되었다. 배우 최우식이 1일 코치로 참여한다. 기생충 영화에서 연기할 때는 몰랐는때 오디오만 들으니 뭔가 한국어 발음이 어색하게 들린다. 교포가 한국어를 구사할 때 느껴지는 사투리라고 할까? 영어의 발음이 섞여 있는 느낌이다. 찾아보니 태어난 건 한국이지만 초등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가서 대학교에 입학한 후 배우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되돌아왔다고 한다. 국적도 캐나다니깐 교포가 아니라 외국인인 셈이다. 최우식 코치와 함께하는 오디오 가이드 런은 5분 달리기다. 딱 5분만 달려보자는 게 목표다. 완전 초보자나 달리기의 매력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제안할 법한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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