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캠코펜하겐 기저귀 수납함 리뷰 (feat.내돈내산)

어느덧 태어난 지 6개월을 지나 7개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현재. 맹렬하게 기어다닐 준비를 하던 아이가 어느새 느리지만 조금씩 기어다니기 시작. 그와 동시에 손에 잡히는 대로 입에 넣고 앞으로 기어가다가 넘어지고 아직 움직이기 힘든지 팔을 이용하여 기어가기보다는 다리에 힘을 실어 로켓 (!) 마냥 날아다니기 시작하다 보니 언제 아이의 손이 닿을지 몰라 딱딱한 통을 사용하기 어려워져 좋은 아이템을 찾아다녔고 드디어 발견! 트롤리는 아기가 곧 잡고 일어서고 손으로 밀 것 같아서 선택지에서 제외 (이미 어마어마한 손힘을 자랑하는 중 ୧(´ᴗ｀)୨ ) 평소에도 캠캠 코펜하겐 제품을 자주 이용하고 있기에 이 기저귀 수납함을 발견! 이거 다 하고 바로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였어요. 캠캠 코펜하겐 오가닉 기저귀 수납가방은 특히나 컬러가 거실 어디에 두어도 너무 너 이쁘고 감성적인 게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출처 : 캠캠코펜하겐 공식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