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는 엄마와 별이

저만의 힐링 중 하나인 덕질. 임신했을때에도 열심히 영상을 보고 음악을 들어서 인지 별이도 관심을 보여주는 일이 많아요. 별이가 열이 많다보니 여름내 썼던 에버랜드와 샤이니 콜라보 굿즈 중 하나인 부채! 이리저리 기어다니다가 보게된 부채에게 큰 관심을 보이는 걸 보면서 괜히 미래의 내 덕메이트를 보고 있는 듯 해 기분이 좋더라구요 엄마랑 최애만 겹치지 않으면 된단다 ෆ .̮ ෆ 오늘도 우리 별이와 함께하는 날들 하루하루가 소중해｡ﾟ.(*´` 人´` *)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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