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놓은 건 없는데 왜 벌써 한 해가 마무리되어가고 있을까요? 저만 그런 건 진 모르겠지만 연말이 다가오면 항상 바쁘더라고요 미루고 미루던 일을 처리해야 하며 없었던 문제가 생기는 아주 바쁜 시기죠ㄹ 야근과 밤샘을 밥 먹듯이 하는 요즘 이러다 성탄절에 과로사 하겠단 생각에 건강 챙겨야 겠다 느껴서 영양제를 찾아보던 찰나 엔핍에서 판매하는 큐피코와골드알파 덕분에 연말파티까지 부실 준비하고 있답니다 보통 연말에 바쁜 건 돈과 관련된 직종이 바쁠 거라 생각했는데 왜 관련도 없는데 이렇게 바쁜 걸까요? 일 특성상 야근이 종종 발생하기는 한데 저는 죽어도 늦게까지 하는 건 싫어해서 어떻게 든 제 시간안에 끝내고 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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