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일출과 영종대교, 개우럭 출조


서해 일출과 영종대교, 개우럭 출조

몇년전 찍은 사진 한장. 이른 아침에 낚시를 간다. 2시간 정도 배를타고 당진 까지 가면 꽤 큼직한 개우럭들이 모여산다. 보통 4자 이상만 되어도 손맛이 일품이다. 가는 동안엔 잠시 모자른 여분의 잠을 자는데 꿀맛이다. 배위에서 먹는 라면은 왜이리 맛이 있는지... 우럭낚시 출조는 날이 좋아야 하지만 선장님의 실력도 중요한 듯 물때도 좋아야 하고 온도도 중요하다. 안되는 이유가 천가지나 넘으니, 기도 드리며 간다. 그날 난 6마리의 우럭과 지인은 5자 개우럭을 잡았다. 메인 등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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