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홀더를 시켰더니 감사의 편지가 왔다..


펜홀더를 시켰더니 감사의 편지가 왔다..

별다섯개와 이쁜 리뷰를 부탁하는 편지다. 사실 불량품이 와서 본품은 다시 받고 불량품은 그냥 쓰라고 했는데 물건 하나 팔아서 사실 네이버에 수수료 내고나면 남는게 없는걸 알기에 불량품도 보내드렸다. 나의 도넘은 욕심은 누군가에겐 피눈물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서비스는 돈으로 귀결이 된다. 딱 내가 지불한 비용 만큼만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과하게 욕심부려 판매자들을 괴롭히지 말자. 안그래도 힘든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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