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umel 멕시칸 레스토랑 - feat. 미국에서 멕시코 여행 살짝 다녀옴


Cozumel 멕시칸 레스토랑 - feat. 미국에서 멕시코 여행 살짝 다녀옴

정말 간만에 인사드리네유,,!! 장기 출장이란 넘나리 피곤한것.. 나란인간 열정만 가득한 나약한 인간이었음,, 하지만 나약한 인간도 먹고 살아야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보았쥬!! 차 없이 아무데도 못가는 이 동네에서 유일하게 호텔에서 도보가넝한 멕시칸 레스토랑!! OH Cozumel입니당 OH *Cozumel 무슨 뜻인지 몰라서 찾아보니 멕시코 칸쿤에 있는 섬이라네요!! 멕시코 칸쿤,, 진짜 가보고싶다,, 저는 칸쿤섬은 못가지만 여기는 왔쥬!ㅎㅎ 회사에서 야근하고 8시쯤 된 시간인데, 날 밝은거 보이시져? 야근해도 야근한거 같지않아서 기분이 밸루임 하지만 한발짜국만 들어가면 기부니가 좋아지네요?! 멕시코에 온 저를 웰컴해줍니당! 여기가 출장 오기전에 구글맵에서 보니 중서부의 숨은 보석 어쩌구 해놨길래 핵기대함!! (근데 생각해보니 여긴 북동부인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래도 일단 들어와서 날 좋으니 야외좌석에 앉아주고요?(미국와도 노상 못참지) 자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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