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스타라이트 자급제 구매 리뷰 - feat. 아이폰11과 비교 언박싱

동네사람들~~~ 제가 드디어 어언 3년만에 핸드폰을 바꿨쥬!! 아이폰 12/13을 힘줘서 꾹 참아내고 드디어 이번에 아이폰 14로 바꿨습니다,,!! (함성과 박수~~~~) 11번가 십일절을 맞이해서 약간 저렴하게 샀고(그렇게 믿고싶음) 아이폰14 스타라이트 256G 자급제로 구입을 했습니다! 금욜에 주문했는데요, 슈팅배송인가 뭔가라서 빠르게 오길 기대했지만.. 심지어 11/14일날 배송준비중이래놓고 배송안함ㅠ 역시 배송은 쿠팡로켓배송이 짜장임! (다음날) 택배와따~~~~ 다급하게 제가 바로 한번 뜯어보겠습니다,,! 오오 박스부터가 영-롱,,!! 오랜만에 새 핸드폰을 사서 몰랐는데, 아이폰박스 두께가 많이 얇아졌네유~ 아마 구성품이 뭐가 많이 빠졌나봄,,?! ㅎ (가격은 핵 비싸졌고 구성품은 줄어버린 역설ㅎ) 위아래 씰링 테이프를 사정없이 뜯어버리면,,! 영롱 그 잡채!!!!! 아이폰14 스타라이트 oh 등장 oh (참고로 구성품은 케이블 달랑 1개가 끝이네유!) 군더더기 없는 깔끔 ...

원문링크 : 아이폰14 스타라이트 자급제 구매 리뷰 - feat. 아이폰11과 비교 언박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