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아동학대,창녕 프라이팬 사건. 계부가 프라이팬으로 9세 여아 손바닥 지문 지져...


창녕 아동학대,창녕 프라이팬 사건. 계부가 프라이팬으로 9세 여아 손바닥 지문 지져...

자꾸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천안 캐리어 아동학대에 이어, 창녕 프라이팬 사건까지 일어났는데요. 재혼을 하고(2018년도) 계부(35세)와 친모(27세)의 지속적인 학대가 이어져 왔다고 합니다. 계부의 진술은,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서 때렸다. 였습니다. 정말 공분에 차네요... 달군 프라이팬으로 손바닥 지문을 지워버리고, 상습적인 폭행으로 두개골이 손상되었으며, 안면에도 구타의 흔적이 심했습니다. 아이를 구조한 시민의 말에 따르면, 맨발에다 일반적인 아이의 모습이 아니었다, 멍이 심하게 들어있었고 배가 많이 고프다고해서 데려왔다. 였습니다. 사진은 모자이크 되어있지만 지문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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