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도 럭키파파 미남 인사드립니다.벌써 1월이 반이 다 되어가네요.시간이 정말 빨리가요.럭키는 오늘로서 생후 77일이 되었답니다.건강하게 쑥쑥 커주는 럭키에게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와이프 로미님 젖몸살 ㅠㅠ그저께 저희 본가에 다녀왔어요.와이프는 젖이 차서 가슴통증을 호소했지만제가 자버려서 그만..집에 늦게 도착하였고,와이프는 아픈 가슴을유축하였답니다.그리곤 잠이 들었죠.아침에 일어나서 로미님의열을 재보니 38.5도였어요.처음엔 감기를 의심했죠.어제 너무 힘들었으니...하지만 가슴에서 열이 나는거에요.만질수도 없는 통증을 호소하면서발을 동동 구를 수 밖에 없었어요.당장이라도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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