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 이맛에 산다 럭키파파 미남 110일 육아일기 - thanks to 킨더브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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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도 역시나 럭키파파 미나미(모나미가 생각나는군요)인사드립니다.다들잘지내고 계시죠?요즘 정말 눈코뜰새없이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그래도 너무 행복해요왜일까요?럭키파파 에게 로미님이 있기 때문입니다로미님이 엄청나게많이 집안일을 해주셔서제가 일에 좀더 집중하고 있어요그리구 럭키가 요즘에 계속웃어주기 때문이에요어흐 그럼 오늘의 포스팅 시작합니다인상파두목 럭키 - 킨더브리제로 태열잡기얼마전까지 태열때문에정말 고생 고생 생고생을 했어요병원에도 다녀오고아토피처럼 변해서까슬까슬해졌었거든요내 얼굴에 발라놓은것 빨리 치우지 못할까이웃님들이 많이 댓글 남겨주셨어요1. 온도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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