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다. 누구가에 보내는 응원이 내가 듣고 싶은 말이었단걸.여러 책들을 동시에 읽다가 제일 마지막에 고른 책인데 결국 먼저 끝내버린 책.1월부터 4월까지 코로나로 인해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활동적인 편에 속한 나 자신. 친구들도 못만나고, 운동도 못하고.. 타의에 의한 집순이 생활은 그냥 집순이도 우울하게 만든다죠. 코로나로 인해 우울증이 생긴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 Corona blue란 말이 나올 정도다. 나 마져도 지극히 우울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던 때, 내 나름대로 나의 우울감을 떨쳐내보자 하고 도서관을 들락날락하며 책을 많이도 읽었다. 심리학책, 웹툰ㅋㅋㅋ(최고의 재미), 고전문학, 치유에 대한 책,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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