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21.12.04 천등산캠핑장 솔바람사이트 단점&후기


[충주] 21.12.04 천등산캠핑장 솔바람사이트 단점&후기

오랜만에 동계캠핑을 다녀왔어요 하지만 난로는 없었어요 기름사러가기 귀찮았거든요.. 요즘 왜이렇게 만사가 귀찮은지... 그래도 날씨가 따뜻한편이라 다행 천등산캠핑장은 사이트만 예약해두고 선착순으로 자리를 배정받는 시스템. 캠핑장에 도착하면 매점&사무실에서 사장님께서 쓰레기봉투값 천원을 받으시고, 자리를 안내해주신다. 우리사이트는 솔바람사이트 맨 오른쪽 끝편! (빨간동그라미표시) 캠핑장 내 화장실은 너무 멀어서 삼탄역화장실 이용했는데 깨끗! 소나무가 참 멋있었다 맨날 나무뷰만 보다가 이런 물뷰(?)를 보니 새롭고.. 애정하는 내텐트 " ODC 마크5 & ODC 룸2 " 원래는 마크5에 이너텐트가 따로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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