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05 오랜만의 투자일기 (feat.NFT)


21.11.05 오랜만의 투자일기 (feat.NFT)

21년 말 NFT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21년 상반기에는 NFT를 부정햇다. 왜 이딴 그림들을 몇십억 몇백억 주고 사는 것일까? 이게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거품의 끝이 아닐까? 그러나, 항상 그랬듯이 모든 사람들이 욕하고 부정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반대로 엄청난 가치가 내장되어 있거나, 아니면 또 다른 투자의 기회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마침 10월 말에 Facebook이 상호명을 META로 바꿈과 동시에 코인계에서 NFT는 강한 상승을 동반했고, 나는 그 상승 동반을 묵묵히 지켜보았다. 그리고 수백프로의 상승을 지켜만 보았기 때문일까?... 강한 현타가 내재되었던 것일까? 나는 웬만해서는 해서는 안될 짓인 K코인을 하따를 쳤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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