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뚠뚠로그] 3월 셋째주 일상

벌써 3월 셋째주가 다 끝났군요...(또륵) 왜 주말은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알쑤없뜸! 얼룩말식당에가서 동생이랑 남자친구랑 같이 밥도먹고 오순도순 얘기도 나누고 (개발얘기 그만해...) 유행한다는 젠틀가든게임 나만 이제 안거야? 옛날생각도 나도 재미지구만 화이트데이라고 꽃을 받으니 기분이 좋네ღ 센스보소 엄마,아빠가 사다준 감귤초콜릿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네 원래 초콜렛을 잘 안먹지만 계속 먹게되는 마성의 초콜릿 오렌지 너무 맛있다 여기 오렌지 너무 맛나잖아! 동생이 먹기전에 다 먹어버려야짐 날씨도 좋구 나가고싶지만 코로롱은 언제 끝나는 것인가... 나 여행도 가야하는데... 에버랜드랑 롯데월드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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