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짜증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 구독자님들! 오늘은 아봉이가 4살 아둥이의 짜증을 탐구해보려 합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미운 네 살인 아둥이... 벌써 7개월을 겪은 저 아봉이는 이 글을 쓰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4살이되면서 자기 주장도 심해지고 (내가 할 래! 내꺼야!) 툭하면 짜증내고 (앙~!!!!!, 이거 왜 이래!, 미워!) 화를 냅니다. (물론 아둥이는 예민한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 2살부터 뭔가를 때렸었지요.) 아둥이는 현재 어린이집에서 연계된 발달치료 선생님께 놀이치료를 3개월 째 받고 있어요. 1. 왜 짜증을 내는 것일까? 아둥이가 누군가를 때리거나 '미워!, 악' 소리를 내는 등 짜증을 낼 때 왜 그랬는지 물어보면 많은 답변이 "불편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아둥이의 경우에 졸린 상태가 되면 짜증이 더 심해졌는데, 보통의 경우 배가 고프거나 잠을 못자서 오는 신체적인 요구와 불편함 때문에 짜증을 낸다고 하네요. 연출 사진 입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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