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박음 끼워 맞춤 공차 어떻게 적용할까? [열박음용 억지 끼워 맞춤]


열박음 끼워 맞춤 공차 어떻게 적용할까? [열박음용 억지 끼워 맞춤]

열박음 공차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 구독자님들! 오늘 아봉이가 또 들고온 주제는 "열박음 공차"입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궁금한게 많아서인지 하나 더 올리게 되네요. 바로 열박음 입니다! 도면 정리를 하다보니 열박음에 대한 기준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정리하려는데요. 일단 열박음의 개념은 아래와 같습니다. 핀(축)을 홀(구멍)에 단단히 삽입하여 고정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우선 구멍의 직경이 핀의 직경보다 작은 상태에서 (지금 상태로는 핀이 구멍에 들어가지 않음) 구멍에 열을 가열하여 구멍 물체를 팽창(확장시킵니다.) 구멍의 직경도 그에 따라 커질 때 핀을 삽입하고 식혀주면 다시 구멍이 식으면서 오그라들어 핀을 꽉 물게 됩니다. 고착되지요! 반대로 축을 냉각시켜 직경을 작게 만든 다음 홀에 삽입하여 해동이되면서 꽉 조이게 되는 냉각박음도 있습니다만 제가 있는 분야에서는 주로 열박음이 사용되기에 열박음만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열박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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