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니즈 파이어벨리 뉴트 산란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 구독자님들! 오늘은 아봉이가 좀 늦긴했지만 우리 깜뇽이들이 알을 낳아서 그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요.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아보카도와 땡깡이의 주도로 키우게된 차이니즈 파이어벨리 뉴트 5마리. 이 녀석들 이름은 깜뇽이로 지었었죠! 과연 아보카도와 땡깡이가 요녀석들을 잘 키울 수 있을까 의심을 조금 하긴 했지만..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공부를 딱히 하지 않는 저는 모양만으로 암컷과 수컷을 구분 못하는데 아보카도는 생김새만 봐도 암컷과 수컷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저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 바로 수컷은.. 암컷 앞에가서 구애 행동을 한다는 것!!! 수컷들이 꼬리를 돌돌 말아서 파르르르 떠는 동작이 바로 구애행동을 하는 거래요. 이 모습이 신기해서 다들 자는 시간에 혼자 관찰해보곤 했는데 운좋게 딱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구애행동이 있단 것은 혹시나 산란을 할 수도 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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