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허할 땐? 흑염소 진액 [본정심 흑염소진액 내돈내산 후기]

흑염소 진액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 구독자님들! 오늘은 아봉이가 지난 번에 구매한 "흑염소 진액"에 대해서 써볼까합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월 중순.. 아보카도는 몸에서 장기를 떼내는 대수술을 했더랬죠. 수술 정도는 껌이라던 그녀. 근 4주를 누워서 앓고 지냈습니다. 아무래도 몸이 너무 허해진 것 같아요. 증상이라면 만성 두통에, 체온이 오르락 내리락한게 가장 심했다고 해요. 그래서 기력보충을 해줄 것이 뭐가 있나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검색을 통해 알아본 결과! 기력보강에는 흑염소만한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우선 흑염소 탕을 먼저 아보카도에게 들이 밀었는데... 맛이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흑염소 탕은 한번으로 패쓰! 그럼 흑염소 진액을 알아봐야 하는데 어떤 기준을 갖고 알아봐야 할까? 여러모로 고민해 봤습니다. 일단 영양소의 손실이 적게 추출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열수추출을 하는 경우에는 영양소의 손실도 크고 흡수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