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석유화학사 최초 폐플라스틱 열분해 납사 활용한 제품 생산 -롯데케미칼

-기존 소각하던 폐플라스틱 재활용해 석유화학 제품 원료로 사용 -폐플라스틱으로 생산한 열분해납사 원료 사용으로 PC 및 PE, PP 등 합성수지 7개 제품군에 대한 국제 친환경 제품인증 ISCC PLUS 획득 출처: 롯데케미칼 ㅣ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9월 28일 ㅣ 롯데케미칼 폴리카보네이트 롯데케미칼, 국내 석유화학사 최초 폐플라스틱 열분해 납사 활용한 제품 생산 기존 소각하던 폐플라스틱 재활용해 석유화학 제품 원료로 사용 ESG 경영 동반자로서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 및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노력 롯데케미칼, 올해 7월 폐플라스틱으로 생산한 열분해납사 원료 사용으로 PC 및 PE, PP 등 합성수지 7개 제품군에 대한 국제 친환경 제품인증 ISCC PLUS 획득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 “열분해제품 등 화학적 재활용 플라스틱 사업 강화 및 고객사의 친환경∙제품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 롯데케미칼(대표 김교현 부회장)이 국내 업계 최초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열분해유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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