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만보39일차, 김장


퇴사후만보39일차, 김장

1. 쌔벽에 일어나서 공부 잠시 해주시고, 산에 다녀왔다. 역시 산을 가야 경사길이라 운동같은 느낌이 들고, 기분탓인지 배가 들어갈 듯한 희망이 든다. 2. 신청해두었던 김장 드라이브스루를 하러갔다. 일찍 가서 사람없을 때 신속하게 잘 받아왔다. 20키로를 주문했는데, 절인배추와 양념이 박스로 구분해서 잘 담겨있다. 버무리니 김치통 4통이 나왔다.(김치통이 작은편이다) 시간은 한시간이 채 안 걸렸다. 버무리기만 했으니. 가뿐하니 편하다. 김치는 이제 이렇게 조금만, 시의 도움을 받아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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