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픽을 모르는/잊은 그대에게, 설문조사 후 1000원 받기

아무런 대책 없이 평생 다닌 회사에 사표를 내고 내가 한 일은 그냥 유튜브에서 돈 버는 방법을 검색해서 들었고 그리고 더 이상 알고리즘을 거부하지 않고 로봇의 지령대로 이것저것을 들었다. 그동안 회사에서 월급만 받았지 돈에 관심없이 살던 삶을 돈으로만 맞춰보았다. 애드픽 그렇게 어디선가 알게 되어 애드픽도 시작했지만 가입한 것도 잊고 살다가 아마 작년 11월경에 다시 시작했는데 거의 처음 해보는 앱테크+제휴마케팅이라 방식이 40대 후반인 나에게는 어렵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무려 가이드북도 팔아볼 생각으로 대략 거의 만들어 놓기까지 했지만 그조차 잊었다가 방금 기억해내었다 ㅋㅋ 지인+자가쇼핑 적립금만 해도 2%씩 모이니 제법 된다는 거~ 하지만 내가 솔직히 제일 추천하는 건 그냥 지인+자가쇼핑으로 운영하는 형태다. 앱테크의 최대단점인 시간낭비도 전혀 없고 어렵지도 않다. 그냥 내가 어차피 물건 사는 거 여기서 사서 내가 적립받는 건데 안 할 이유 없다. 쿠팡+예스24는 여기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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