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쥬스, 1포에 30알

얼마전에 다녀온 부안노을축제 거기서 와인페스타에 참여했다가 받아 온 꼬꼬마 미니 와인잔 부안노을축제, 와인패스,로이킴 후기(2023년) 서해안은 갯벌과 노을맛집이다. 젊을 때는 동해안 파아란바다가 좋았는데 나이들어가면서 또 전주에 살면서... blog.naver.com 원래도 술 중에 와인을 제일 좋아하지만 나이들어가면서 더이상 씨원한 맥주가 속이 너무 차더라고 그래서 와인을 더 선호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기 담긴 건 와인이 아니다! 유기농 타트체리 1포 탁 찢어서 미니와인잔에 따르면 오호! 역시 이럴 줄 알았어! 용량이 딱이잖아! 1포는 70미리다. 이 1팩에 70미리가 들었는데 실제 체리가 30알이나 들었는데 어떠한 첨가물도 없이 그대~~~로 착즙했다. 듀얼렉스 컵에 따르니 색상이 잘 안 보이지만 정말 순도높은 그대로 와인같은 붉은 색! 맛은 충격적으로 시다! 이 글을 쓰는 지금 갑자기 입에서 고이는 침! 사실 이런 오감의 연상작용 자체도 건강에 좋다고 한다. 마치 우리가 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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