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토리] 천방지축 고양이 일상


[톰&토리] 천방지축 고양이 일상

안녕하세요~ JW 정윤호 월드와이드입니다! 저희 회사 식구들인 톰과 토리가 하루게 다르게 쑥쑥 크고 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친구들 톰과 토리의 일상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아침마다 밥달라고 울부짖는건 여전하답니다ㅎㅎ 그래도 어렸을때보다는 밥먹는 양이 많이 줄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밥을 주기 무섭게 허겁지겁 비우더니 요즘에는 밥을 남기는 일이 종종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어디가 아픈가 걱정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밥그릇을 다시 보니까 깨끗 그 자체 톰, 토리의 지독한 밥사랑 어디가나요~ 예전처럼 한번에 먹지않고 배고플때마다 틈틈이가서 먹는 것 같아요! 요즘 고양이 간식도 종종 먹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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