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로로쉐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울 이웃님들~~^^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자주 못 들어왔는데요 이제 컨디션이 조금 나아진 거 같아요 ㅎ 페레로 로쉐 다들 좋아하시죠? 저도 좋아하는데요 발렌타인데이도 얼마 안 남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알아봤어요 원래 초콜릿은 부유층만 먹을 수 있는 기호식품이었는데요 이탈리아 출신의 제빵사였던 피에트로 페레로가 이런 비싼 초콜릿의 대량생산을 시작한 사람이었죠 좀 더 맛있는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었죠 2차 대전 당시 초콜릿의 원재료인 코코아의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헤이즐넛~~~ 헤이즐넛을 먹기 편한 크림 형태로 만들고 코코아 우유를 넣어 탄생한 것이 그 유명한 누텔라 입니다 누텔라를 넣은 헤이즐넛 초콜릿을 만들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의 페레로 로쉐입니다 페레로로쉐 누텔라 킨더 초콜릿 모두 형제지간이에요 ㅎ 통 헤이즐넛을 초콜릿으로 감싸고 울퉁불퉁한 바위 느낌을 낸 페레로로쉐 로쉐는 프랑스어로 바위를 의미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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