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대성당 화재와 아마존 숲 화재의 비교


노틀담 대성당 화재와 아마존 숲 화재의 비교

번역(+의역): 노틀담 대성당 화재 때는 전세계의 미디어들이 매순간 떠들어댔고 억만장자들은 재건을 위해 앞다퉈 기부했다. 지금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 화재가 3주동안 지속될 때, 미디어는 무관심하고 억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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