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행 중 객기 부렸다가 죽은 미국 대학생 이야기


북한 여행 중 객기 부렸다가 죽은 미국 대학생 이야기

하필 피해자가 훔치려고 했던 게 김일성 사후 주민들 연합 목적 선전용 현수막이었음.. 저 학생이 한글을 몰랐을테니 어떤 의미였는지도 몰랐을테고; 1994년 12월 12일 미국 오하이오의 남서부에 위치한 신시내티..

북한 여행 중 객기 부렸다가 죽은 미국 대학생 이야기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북한 여행 중 객기 부렸다가 죽은 미국 대학생 이야기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북한 여행 중 객기 부렸다가 죽은 미국 대학생 이야기